(실제와는 무관한 이미지)
에. 심야버스 너무 빨리달립니다. 오래자야되는데, 순간 선회에의한 수평G로 깨어버리는 낭패... 규정속도는...아아...
앞자리분은 PSP로 은혼을 보고있어!
5시 13분 출격-
그 사이 어디있었는지는 비밀
생각해보니.
교통카드 안가져 왔다..
5시 36분 강변역 첫차 탑승
3시간동안 뭘했는지는 비밀
6시
양재역 도착
대략 교대에서 3호선으로 갈아타자 2번객차에 국방색으로 도배된 패션에 미묘한 포스를 풍기시는 분이 계셧습니다. 어째서인지 저랑 눈이 마주치는 일이 잦았기에 순간 제가 뭘 잘못했나 생각하기도.
6시 19분 aT센터 도착, 벌써부터 노점상분들이 자리를 펴고 계시는데
버스를 기다리는 등산객분들이 대충 수십명..
그리고 나 혼자..
첫차타고 급히온 결과 1등먹은건가 싶나 생각하면서...
결국 아무데나 앉아서 대기하다..
6시 25분,
분명 양재역에서 내릴때는 못봤던것 같았는데,
아까그 강력한 포스를 풍기시는 그분이 걸어오시는 것, 순간 눈이 마주치고 뭔가 서로 자신의 예측이 옳았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 오덕 2人.
그리고 잠시 화장실을 갔다오는사이 매표부스앞에 5-7인의 무리가..
늦었잖아!!
매표중 1등 실패.
아아...
-끝-
-여러가지로 귀찮아서 이후 이야기는 아날로그 일기장에만 남아있을듯.